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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신동 의류 제조 공장서 화재 발생
김용태
입력 : 2004.01.15 10:16
15일 새벽 1시 반쯤 서울 충신동 가내 의류 공장에서 불이 나 건물 내부 20여평과 옆 건물 일부를 태우고 4천 3백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전기 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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