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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집서 50대 여인 흉기 피살

신승이

입력 : 2004.01.15 10:11


14일 밤 11시 반쯤 경기도 성남시 상대원동 가정집에서 59살 김 모 여인이 흉기에 찔려 숨져 있는 것을 김씨의 큰 아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큰 아들은 "동생집에 저녁식사를 해 주러 간 어머니가 연락이 안돼 직접 찾아가 보니 어머니가 이불에 덮혀 피를 흘린 채 숨져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숨지기 직전 김씨의 행적을 파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