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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서 1만원권 위폐 발견

정하석

입력 : 2004.01.14 23:25


오늘(14일) 오전 10시반쯤 전북 군산시 나운동에서 의류점을 운영하는 30살 노모씨가 만원권 위조지폐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노씨는 경찰에서 "전날 번 돈을 은행에 입금하려다 다른 지폐와 틀려 신고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발견된 위조지폐가 정상보다 크기가 작고 가운데 은선이 까맣게 돼있는 등 위조 상태가 조잡한 점으로 미뤄 스캐너와 컬러복사기를 이용해 위조한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