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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운영권' 미끼 금품챙긴 40대 영장

김민표

입력 : 2004.01.14 18:47


식당 운영권을 주겠다고 속여 소개비만 챙긴 혐의로 45살 정모 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정씨는 휴대전화 문자 채팅으로 알게 된 39살 김모 씨 등 2명의 여성에게 공장에 딸린 식당 운영권을 주겠다며 소개비와 추진비 명목으로 신용카드를 넘겨 받아 5천만원 어치를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