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건 국무총리와 4당 정책위의장은 14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새해 첫 정책협의회를 갖고 한국과 칠레 자유무역협정 비준동의안과 이라크 추가 파병문제 등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고 총리는 이 자리에서 "FTA 비준동의안이 지난해 국회에서 처리되지 못한 데 대해 안타깝게 생각하며 정부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면서 다음달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처리될수 있도록 각 당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정책협의회에서 조영길 국방장관은 '이라크 추가파병 동의안'에 대한 보고를 통해 "원활한 파병 준비를 위해 '범정부 파병지원추진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