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국내에서 열리는 에이펙, 즉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개최도시 선정을 위한 제2차 회의가 14일 오후 외교통상부에서 열렸습니다.
위원장인 이홍구 전 국무총리 주재로 진행된 이 회의에서는 유치신청서 심사와 선정위원회의 향후 운영계획, 유치신청지역 실사단 구성문제 등이 논의됐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해 말까지 유치신청서 마감 결과, 서울과 부산, 제주 등 3곳이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신청한 바 있습니다.
선정위원회는 다음달 하순 현장실사를 거쳐 3~4월쯤 개최도시를 최종 선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