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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중국산 비아그라 유통업자 2명 구속

김민표

입력 : 2004.01.14 16:47


중국산 비아그라를 유통시킨 혐의로 33살 김모 씨 등 2명을 검찰이 구속하고 달아난 35살 송모 씨 등 2명을 수배했습니다.

검찰은 또 이들로부터 중국산 비아그라 천 정과 최음제와 국소마취제 9백개를 압수했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 2000년 송씨에게서 2천만원을 주고 중국산 가짜 비아그라 9천정을 구입해 서울 종로 일대에서 소매업자들에게 넘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