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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고속·관광버스 운전사 무더기 적발

이정은

입력 : 2004.01.14 16:22


고속버스와 관광버스 운전기사들이 음주운전을 하다 무더기로 경찰단속에 적발됐습니다.

부산 강서경찰서는 14일 술에 취한 채 대형버스를 운전한 혐의로 마흔일곱살 문 모씨 등 고속버스 운전사 2명과 관광버스 운전사 서른여섯살 권모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문씨는 14일 오전 8시 20분쯤 술에 취한 채 승객 십여명을 태운 고속버스를 운전하다 서부산 톨게이트에서 음주단속 중이던 경찰에 단속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