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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공사장서 현장소장 담벼락에 압사
최희진
입력 : 2004.01.14 15:04
14일 아침 8시쯤 인천시 송현동 배수지 공원 조성 공사장에서 건설업체 현장소장 33살 오 모씨가 철거하는 담장에 깔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중장비가 담장을 철거하고 있을 때 오 씨가 담장 밑에서 일하고 있다가 무너지는 담장을 미처 피하지 못해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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