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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장동 플라스틱 제조 공장 화재

박민하

입력 : 2004.01.1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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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밤 11시반쯤 서울 마장동의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난 뒤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공장 내부 50평 중 40평을 태워 천2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건물 입구에서 '퍽'하는 소리와 함께 불꽃이 튀었다는 목격자의 진술로 미뤄 전기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