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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서민생활 안정대책 최우선 추진

이기성

입력 : 2004.01.13 13:27


정부는 설 연휴를 앞두고 근로자 체불임금 청산 등 서민생활 안정 대책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이를 위해 체불임금 근로자에게 1인당 5백만원 한도의 생계비 대부를 활성화 하고, 휴.폐업 기업의 퇴직 근로자에게는 1인당 천만원까지 지원되는 임금채권보장기금의 체당금 지급제도를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또 제조업과 건설업에 집중된 임금 체불을 해결하기 위해 체불 청산 기동반을 편성해서 업체를 상대로 체불청산을 독려하는 한편 경제단체를 통해 기업들이 하도급 대금을 적기에 지급하도록 협조를 요청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