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서정우씨, 대우건설 자금 15억 수수"

조정

입력 : 2004.01.13 10:31


불법 대선자금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은 대우건설이 지난 대선 당시 서정우 변호사에게 7, 8차례에 걸쳐 15억원의 불법 선거자금을 제공한 단서를 포착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또 대우건설이 재작년 4월과 5월, 11월 세차례에 걸쳐 안희정씨에게 민주당 대통령후보 경선과 총선자금 명목으로 1억 7천 500만원을 건넸다는 진술도 확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안희정씨가 대선 이전에 받은 불법 정치자금의 규모는 19억 9천만원으로 늘어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