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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입력 : 2004.01.13 10:32
한씨는 이어 5킬로미터 가량을 달아나며 주택가에 주차돼 있던 36살 이모씨의 승용차와 뒤따라온 동부서 순찰차량을 수차례에 걸쳐 들이받은 뒤 차에서 내려 달아나다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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