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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흘린 성폭행범 경찰에 덜미

김광현

입력 : 2004.01.12 23:27


원룸에 몰래 들어가 여성을 흉기로 위협해 성폭행한 뒤 금품을 훔친 혐의로 경찰이 20살 윤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윤씨는 지난 10일 오전 11시 반쯤 서울 익선동의 한 원룸에 들어가 A모씨를 흉기로 위협해 성폭행한 뒤 현금 3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는 범행 후 급하게 도주하다 자신의 지갑을 범행 현장에서 30미터 떨어진 길거리에 떨어뜨렸고 지갑을 찾기위해 현장 주변에 다시 나타났다가 잠복중이던 경찰에 검거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