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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 살해 영생교 교주 사형 구형
김광현
입력 : 2004.01.12 23:24
수원지검 강력부 심재철 검사는 신도 살해 지시 혐의로 기소된 영생교 교주 72살 조모 피고인 등 3명에게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또 조씨와 함께 구속기소된 6명에게는 각각 징역 1년에서 무기징역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영생교 교주 조씨 등이 지난 90년 다른 신도 살해사건에 가담했던 35살 지모씨가 범죄사실을 폭로하겠다며 수시로 돈을 요구하자 지씨 등 모두 6명의 신도를 살해하도록 지시한 혐의로 지난해 9월 구속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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