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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과학연구소장 영장 또 기각

김민표

입력 : 2004.01.12 19:35


군납업자에게서 2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박용득 국방과학연구소장에 대해 경찰이 신청한 2번째 구속영장이 다시 기각됐습니다.

서울지밥법원은 박 소장의 범죄 사실이 확실하지 않다고 기각 사유를 밝혔습니다.

박 소장은 구속된 군납업자 최 모 씨로부터 재작년에 2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지난 달에도 구속영장이 신청됐으나 법원에서 기각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