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중국동포 외국인 등록증 위조

김태훈

입력 : 2004.01.12 14:28


국내 체류기간을 늘리기 위해 외국인 등록증과 주민등록증을 위조해 사용한 혐의로 중국동포 42살 김 모 씨 등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김 씨는 지난 달 3일 외국인등록증 위조 브로커를 통해 오는 7월30일 까지 유효한 외국인등록증을 위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의 부인인 41살 이 모 씨는 지난해 11월 가짜 주민등록증을 백만원에 산 혐의입니다. 경찰은 이들에게 외국인등록증과 주민등록증을 위조해 준 브로커를 쫓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