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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게 보이고 싶어서' 술 취해 경관 사칭

김민표

입력 : 2004.01.12 13:59


술에 취해 경찰이라고 속이며 행패를 부린 혐의로 25살 김모씨가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김씨는 12일 새벽 1시쯤 서울 구로동 술집에서 술을 마신 뒤 경찰 강력반 형사라고 행세하며 출입문을 발로 차고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는 경찰에서 술에 취해 멋있게 보이려는 마음에 그랬다며 선처를 호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