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열린우리당 당의장은 민생 현장을 찾아 실질적인 대책을 내놓겠다면서, 민생 경제 정당이라는 목표를 내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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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은 12일 오전 신기남 이부영 김정길 이미경 상임 중앙위원들과 함께 남대문 시장을 방문한 뒤, 당사에서 첫 상임중앙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정치 개혁과 함께 민생과 경제를 챙기는 정당의 면모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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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은 조만간 전국 재래시장 협의회를 소집해 재래시장 경기 진작대책을 수립하겠다고 밝히고, 앞으로 택시 기사식당과 지방대 도서관 등을 찾아 현장의 민심을 듣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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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은 이에 앞서 당선 직후 첫 공식일정으로 서울 동작동 국립 현충원을 참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