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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2006년까지 이전할 예정인 주한미군의 삼각지 인근 캠프킴 부지 만
4천여 평을 내년까지 매입해서 용산구 행정타운을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용산구 한강로 일대 캠프킴 부지 5만여㎡를 내년까지 단계적으로 매입하기로 하고, 최근 국방부와 협의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가 산출한 부지 매입비는 860억원으로, 올해 예산에 총 매입비의 50%인 430억원을 편성하는
한편 내년에도 나머지 50%의 예산을 배정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