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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던 가게서 상습절도 30대 검거

이정은

입력 : 2004.01.12 09:43


일하던 가게에서 상습적으로 돈을 훔친 혐의로 34살 오모씨가 경찰에 긴급체포됐습니다.

오씨는 지난해 10월 16일 오전 11시쯤 자신이 종업원으로 있던 대전시 유성구 원내동 모 생선가게에서 다른 종업원들이 한눈을 파는 사이 돈을 넣어둔 통에서 45만원을 꺼내는 등 최근까지 102차례에 걸쳐 1,150여 만원을 훔친 혐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