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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낀 도박단 40명 검거

한승희

입력 : 2004.01.11 18:54


수천만원의 판돈을 걸고 도박을 한 혐의로 48살 신 모씨 등 7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33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신씨 등은 11일 부산시 망미동의 한 가정집에서 가정주부 등 37명을 모아 판돈 5천백만원을 걸고 도박을 하는 등 세번에 걸쳐 거액의 판돈을 걸고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신씨 등은 카드빚 등 채무에 시달리자 가정주부들을 상대로 도박장을 개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