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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승용차 충돌, 5명 사상
신교영
입력 : 2004.01.11 15:59
11일 낮 12시 20분쯤 강릉시 강동면 동해고속도로에서 동해시 부곡동 30살 김 모씨가 몰던 트럭과 마주오던 승용차가 정면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38살 한 모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함게 타고 있던 부인과 딸이 크게 다치는 등 5명의 사상자가 났습니다.
경찰은 트럭 운전자 김씨가 졸음운전을 하다 중앙선을 넘으면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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