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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다툼 끝에 흉기난동 20대 영장

한승희

입력 : 2004.01.11 09:36


말다툼 끝에 친구를 살해하려한 혐의로 대전시 삼천동 20살 윤 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윤씨는 10일 새벽 3시쯤 대전시 용전동의 한 포장마차에서 중학교 동창 20살 유 모씨와 술을 마시며 싸우다 수차례 얻어맞은 뒤 같은 날 아침 9시에 근처 주점에 있던 유씨를 찾아가 '사과하라'며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