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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근비리 특검, 본격 계좌추적 착수

심석태

입력 : 2004.01.11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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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측근비리를 수사하는 김진흥 특별검사팀이 기록 검토 등 수사 준비를 어느 정도 마무리하고 이번주부터는 본격적인 계좌추적과 참고인 소환 조사에 들어갑니다.

특검팀은 검찰에서 실시한 계좌추적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중심으로 이미 계좌추적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검팀은 또 1차 수사 대상을 선정해, 법무부에 출국금지를 추가 요청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