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대우건설 관련 정치인 줄소환

심석태

입력 : 2004.01.11 06:48

동영상

대우건설로부터 거액의 불법 정치자금과 뇌물을 받은 여야 의원들이 이번주부터 검찰에 소환됩니다.

서울지검 특수2부는 대우건설이 3백억원대의 비자금을 조성해 이미 구속된 열린우리당 정대철 의원 외에 여야 의원 서너명에게 전달한 정황을 포착하고 이들을 소환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검찰은 또 대우건설이 지난 대선을 앞두고 한나라당에 10억원 이상, 노무현 후보 진영에는 수억원을 전액 현금으로 전달한 단서도 확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