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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식
입력 : 2004.01.09 19:43
열린 우리당 김원기 상임의장실의 회의용 탁자 밑에 도청장치가 부착돼 있는 것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서는 등 한때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문제의 도청장치는 국내업체가 만든 휴대용 디지털 음성녹음기로, 모 지방신문의 취재기자 김모 씨가 지난달 29일 부착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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