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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칼럼]당선운동 논란

이창재

입력 : 2004.01.09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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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온라인 on TV 순서입니다. 네티즌들은 총선이 있는 올해, 사회가 더 어지러울 것이라고 걱정하고 있습니다.

이창재 기자입니다.

<기자>

시민단체의 당선운동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은 엇갈렸습니다.

한 네티즌은 시민단체들에게 누가 당선운동이나 낙선운동을 할 수 있는 권한을 줬느냐며 당선운동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반면 다른 네티즌은 국민들이 정치권의 물갈이를 원하고 있다며 당선운동은 정당한 정치활동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새해 우리나라 사회에 대한 전망을 묻는 여론 조사에서는 올해가 지난해보다 더 나빠질 것이라는 의견이 좀 더 많았습니다.

한 네티즌은 올해 총선이 있는 만큼 정치권의 안정을 기대할 수 없기 때문에 국내 정세가 더욱 어려워 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하지만 다른 네티즌은 새로운 개혁으로 정치가 변화하면서 후반기부터 사회가 점차 안정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LG카드 사태와 관련해서는 이번 사태가 관치금융의 폐해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며 카드사의 대주주와 경영진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