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출신의 4선 의원인 한나라당 유흥수 의원과 재선인 정문화 의원이 9일 17대 총선 불출마와 정계은퇴를 선언했습니다.
유 의원은 9일 부산 지구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변화와 개혁에 부응하고자 불출마를 선언하고 정계를 은퇴한다"고 말했습니다.
정 의원도 "후진에게 길을 열어주기 위해 불출마와 정계은퇴를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한나라당내에서 불출마를 선언한 지역구 의원은 15명으로 늘었으며 전국구 의원과 불출마를 고려하고 있는 중진의원을 합하면 30명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