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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정읍시 고부면 입석리 젖소농장의 젖소 73마리 가운데 13마리가 '양성'으로 판명됐고 9마리가 '의사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북도는 감염이 확실하거나 의심되는 소 22마리를 모두 살 처분하고, 정읍시에서 사육되고 있는 소 3만
5천여 마리 가운데 9천여 마리를 선정해 혈청검사 등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정읍에서는 지난해 2월부터 브루셀라병으로 10여
개 축산농가에서 9백여 마리가 도살 처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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