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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석태
입력 : 2004.01.08 19:39
김대중 전 대통령이 지난 80년 사형 선고를 받았던 내란음모 사건의 재심 재판을 위해 부인 이희호 여사와 함께 서울고등법원에 나왔습니다. 김 전 대통령은 "이 사건은 신군부의 조작극이라며, 법률적인 명예 회복은 후세들과 역사발전을 위해서 뿐만 아니라 사법부 발전을 위해서도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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