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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석태
입력 : 2004.01.08 19:40
1심에서 집행유예 판결을 받았던 최원석 전 동아그룹 회장이 항소심에서 실형 선고와 동시에 법정 구속됐습니다. 서울고등법원은 배임과 분식회계 등의 혐의로 기소된 최원석 전 회장에 대해 국가 경제에 큰 피해를 끼치고도 잘못을 시인하지 않고 있다면서 징역 3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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