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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여성장군 양승숙 준장 9일 전역

이기성

입력 : 2004.01.08 16:54


최초의 여성 장군인 양승숙 준장이 9일 국군간호사관학교장 이임식을 끝으로 31년의 군생활을 마감합니다.

양 준장의 이임식은 대전 국군간호사관학교 연병장에서 내외빈 4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두번째 여성 장군이자 19대 간호사관학교장이 된 신임 이재순 교장의 취임식과 함께 열립니다.

지난 73년 간호 장교로 임관한 양 준장은 2천2년 1월 국군창설 53년만에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별을 달았으며, 지난 98과 , 2천2년 두차례이 걸쳐 간호사관학교 교장을 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