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는 당원 연수 참가자들에게 교통 편의와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로 총선 출마 예정자인 손모씨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손씨는 지난해 12월 15일 소속 당원 90명을 대상으로 당원 연수회를 개최하면서 관광버스 2대로 교통 편의를 제공하고, 음식물 백30만원 어치를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선관위는 "총선을 앞두고 각 정당이 후보자 선출대회 등을 잇따라 개최하면서 정당 활동과 관련한 위법 행위가 빈발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