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부경찰서는 8일 금은방에 침입해 강도짓을 한 혐의로 경북 포항에 사는 46살 임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임씨는 교도소 동료들인 이모씨 등 3명과 함께 지난달 17일 오후 3시쯤 대전시 동구 자양동에 있는 한 금은방에 들어가 주인 김씨를 흉기로 위협하고, 8천만원 어치의 귀금속을 강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임씨 등은 저항하던 김씨의 양손가락 인대 10개를 흉기로 끊어지게 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경찰은 공범 이모씨 등 3명을 붙잡아 구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