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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성 출혈열 증세로 1명 사망, 1명 중태

김민표

입력 : 2004.01.07 18:51


경기도 남양주시 보건소는 와부읍 율석리 배밭에서 일하던 65살 오모 씨와 67살 강모 씨가 지난 달 유행성 출혈열 증세로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오씨는 5일 숨지고 강씨는 중태라고 밝혔습니다.

보건소는 환자들의 증세가 들쥐 배설물로 인한 유행성 출혈열 같긴 하지만 정확한 원인은 알수 없다며 배밭 주변에 쥐약을 살포하는 등 재발방지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