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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견 풀어 식당 영업 방해
김흥수
입력 : 2004.01.07 13:48
투견을 풀어 식당 영업을 방해한 혐의로 경기도 평택시 44살 은 모씨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은씨는 지난해 12월 자신의 사무실을 같은 건물에 있는 식당 주인 김 모씨에게 고가에 팔려다 거절당한 것에 앙심을 품고 개를 풀어 놓고 영업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은씨는 또 개를 치울 것을 요구하던 건물 관리인 유 모씨를 때려 전치 5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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