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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업주상대 집단 손배 확대"

김민표

입력 : 2004.01.07 13:46


청소년보호위원회 이승희 위원장은 성매매 피해 여성들이 업주들을 상대로 내는 집단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앞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위원장은 처음으로 성매매 여성 9명이 9억 7천여만원의 집단 손배 소송을 낸 것과 관련해 이런 소송이 청소년 성매매 시장을 줄이는 데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