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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시설공사 전담 '국방시설본부' 창설

김우식

입력 : 2004.01.07 13:09


국방부는 각 군에 분산돼 있는 시설공사를 통합관리하기 위해 이달중 국방시설본부를 창설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방시설본부는 국방부 군사시설국과 조달본부,용산사업단, 육.해.공 공병과 각급 부대 공병 등에서 독립적으로 운영돼 온 시설업무를 통합, 관리하게 됩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천문학적 예산이 소요되는 국방시설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각종 비리를 근절하기 위해 국방시설본부를 창설해 주요 시설사업을 관장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시설본부는 올해 예산에 책정된 2조 천억원 규모의 시설공사 9천 2백여 건을 관리하고 특별회계로 추진중인 대형사업들을 맡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