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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인터넷으로 비례대표 10번 선출

최원석

입력 : 2004.01.07 13:09


민주당은 17대 총선에서 비례 대표 10번 자리를 네티즌 대표에게 할애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김영환 대변인은 7일 기자회견을 갖고 정치 사회의 핵심축으로 부상하고 있는 네티즌들의 정치적 욕구를 반영하고 여론을 수렴하기 위해 인터넷 투표 방식으로 네티즌 대표 1명을 뽑아 당선권인 비례 대표 10번에 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유력 정당이 인터넷 투표를 통해 비례대표를 뽑는 것은 유례가 없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