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세관은 차도와 인도를 구분하는 도로 경계석을 수입하면서 돌안에 홈을 파서 유명상표를 도용한 시계와 비아그라 등 시가 80억원 상당을 밀수한 혐의로 무역업자 38살 정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정씨는 지난해 12월말 중국에서 20피트 컨테이너 3개 분량의 도로 경계석 내부에 홈을 파서 그 속에 유명상표를 도용한 시계 1,490개와 발기부전치료제인 비아그라와 시알리스 4만
4천여 정, 뱀 3천여 마리 등을 숨겨 선박편으로 들여오다 적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