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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7명 의원, 내일 처리 방침 공개"
손석민
입력 : 2004.01.07 11:37
송광수 검찰총장은 8일로 임시국회 회기가 끝나면 국회 본회의에서 체포동의안이 부결된 여야 의원 7명에 대한 처리 방침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송 총장은 7일 출근길에 "여러 방안을 검토해서 처리 방침을 내렸지만 그것을 미리 공개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검찰은 7명의 의원들 가운데 상대적으로 혐의가 무거운 최돈웅 한나라당 의원과 열린우리당 정대철 의원에 대해 일단 구속영장을 재청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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