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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서 의사 돼지콜레라 발생

이은종

입력 : 2004.01.06 16:43


충북 영동에서 의사 돼지콜레라가 발생해 방역당국이 긴급방역에 나섰습니다.

충북 영동군은 용산면 백자전리 김 모씨 농장에서 생후 40일된 새끼돼지 20여마리가 고열과 설사 등 콜레라 증세를 보여 국립 수의과학 검역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했습니다.

영동군은 또 김씨 농장의 돼지 212마리 가운데 의사 콜레라 증세를 보인 새끼돼지 21마리와 같은 막사에서 사육되던 90여마리를 모두 살처분해 매립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