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에서 일어난 여성 보험설계사 피살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살해된 31살 이모 씨의 이동전화 통화 내역을 조사한 결과 수원시 고색동의 고객 한 명과 최근 한달 동안 수십 차례 통화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이 씨가 실종되기 직전인 지난 달 29일 고색동으로 고객을 만나러 간다며 집을 나간 점으로 미뤄 경찰은 이 고객을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최근 행적을 캐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사람의 지문과 이 씨 승용차에서 나온 지문도 대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