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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민통선 성묘객 출입 간소화

이기성

입력 : 2004.01.06 15:40


합동참모본부는 오는 7일 부터 다음 달 8일까지 민통선 이북 지역을 출입하는 성묘객들의 편의를 위해 개인별 차량 통행을 허용하는 등 절차를 간소화 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민통선 지역 성묘객들은 해당 기간중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 사이 통제초소에서 신분을 확인한 뒤 개인 차량을 이용해 출입할 수 있게 됩니다.

합참은 성묘객들이 반드시 지정된 통로를 사용해야 하고 위험 지역 출입시 통제 초소의 안내와 지도에 적극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