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수출이 주도하는 우리 경제에서는 FTA 비준 거부로 인해 경제가 어려워지는 것은 물론 국제사회에서의 신뢰추락으로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따라서 FTA 체결에 따른 농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119조원의 투,
융자계획을 이미 세워놓고 있는 만큼 오는 8일 국회에서 비준안이 원만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그러나 농민단체대표들은 농업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만큼 일단 비준안처리를 다음달까지 미뤄달라면서 반대입장을 고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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