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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원, 사스 확산우려 아직 없다
김광현
입력 : 2004.01.06 14:13
국립보건원은 중국 광둥성에서 사스환자가 다시 발생한데 대해 아직까지 급속한 확산 우려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보건원 전병률 방역과장은 중국 광둥성에서 사스환자와 접촉했던 81명은 모두 음성반응을 나타내 격리가 해제됐으며 동남아 국가들의 의심사례도 사스가 아닐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보건원은 그러나 아직은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면서 설 연휴를 전후해 중국 등 동남아 지역을 여행할 경우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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