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은 공직기강 점검을 통해 비위 사례 12건을 적발하고 공무원 6명에 대해 징계를 요구했습니다.
감사원 감사결과 강원도 원주시 농업기술센터 김 모 소장과 박 모 과장은 지난해 7월 농업지도자 송 모씨가 과일상품화 보조사업을 추진하면서 사업비 1억2천만원을 횡령한 사실을 적발하고도 묵인해 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서울 광진구청 공무원 이모씨는 지난 2천년 10월 옥내 주차장을 사무실로 변경하는 용도변경 신고를 받고 용적률이 법정기준을 크게 초과했는데도 그대로 받아들여 특혜를 준 사실이 적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