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첨단장비 이용 사기도박 3명 영장

이은종

입력 : 2004.01.06 11:47


컴퓨터 등 첨단장비를 이용해 사기도박판을 벌여 수천만원을 챙긴 혐의로 31살 김모씨 등 3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 등은 5일 오후 4시반쯤 대전시 중구 선화동 모 여관에서 노모씨와 속칭 '바둑이' 도박을 하면서 컴퓨터와 자외선 카메라가 설치된 모자 등을 이용해 바닥에 깔린 패를 몰래 읽는 수법으로 노씨로부터 5천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