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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문제로 다투다 처남 살해

남주현

입력 : 2004.01.06 10:24


고부 갈등을 못참겠다며 친정에 간 아내를 데리러 갔다가 처남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충북 충주시 25살 윤모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윤씨는 6일 새벽 서울 창동 처가에서 장모, 처남과 함께 이야기하던 중 손위 처남 27살 권 모씨와 시비가 붙자 주방에서 흉기를 들고와 권씨를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